강서구에서 원데이 라미네이트를 알아보고 계신다면, 하루에 끝낼 수 있는지는 병원 안에서 제작까지 할 수 있는지와 내 치아가 바로 붙일 수 있는 상태인지에 달려 있습니다. 잇몸 치료나 부분 교정이 먼저 필요하지 않고 치료할 치아가 많지 않다면 스캔부터 부착까지 같은 날 마칠 수 있습니다. 신월사거리 이백점치과의원에서 원데이 라미네이트를 진행하는 순서와, 하루에 끝나지 않는 경우를 정리했습니다.
원데이 라미네이트는 무엇이 다른가요
라미네이트는 앞니 바깥 면에 얇은 세라믹을 붙여 모양과 색, 배열을 바꾸는 치료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치아를 본뜬 뒤 외부 기공소에서 만들기 때문에 며칠 뒤 다시 내원해 붙이고, 그 사이에는 임시 치아로 지내기도 합니다.
원데이 라미네이트는 이 제작 과정을 병원 안에서 끝내는 방식입니다. 이백점치과의원은 원내 디지털 기공실을 두고, 구강 스캐너(TRIOS 5)로 스캔한 치아를 바로 디자인해 세라믹 밀링기로 제작합니다. 외부 기공소를 오가는 시간이 없으니 조건이 맞으면 당일 부착까지 이어집니다.
무삭제 라미네이트도 많이 물어보시는데, 원데이와는 기준이 다릅니다. 원데이가 언제 붙이느냐의 문제라면, 무삭제는 치아를 얼마나 다듬느냐의 문제입니다. 무삭제가 가능한지는 치아의 위치와 가려야 할 색으로 정하며, 자세한 기준은 무삭제와 일반 라미네이트를 나누는 기준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하루 동안 진행되는 순서
원데이 라미네이트는 대략 다음 순서로 진행합니다.
- 검사와 상담: 위 앞니(13~23번)의 모양과 색, 잇몸 상태, 이갈이 흔적과 맞물림을 보고 당일 부착이 가능한지 판단합니다.
- 표면 정리: 다듬어야 하는 치아만 표면을 정리합니다. 세라믹이 들어갈 공간이 이미 있는 치아는 그대로 둡니다.
- 구강 스캔: 구강 스캐너로 치아와 잇몸, 위아래가 맞물리는 모습을 디지털 데이터로 옮깁니다.
- 디자인: 스캔 데이터 위에서 라미네이트의 길이와 폭, 끝선을 설계하고, 제작 전에 모양을 확인합니다.
- 제작: 확정한 디자인대로 밀링기가 세라믹 블록을 깎아 만듭니다.
- 맞춤과 부착: 입 안에서 맞음새와 색을 확인한 뒤 붙이고, 씹을 때 걸리는 곳이 없는지 점검합니다.
단계 사이에는 디자인과 제작을 기다리는 시간이 있고, 치료할 치아가 늘어날수록 하루 일정도 길어집니다.
디자인은 제작 전에 확인합니다
원데이 과정에서 결과를 크게 좌우하는 단계는 디자인입니다. 가운데 앞니(11·21번)와 옆 앞니(12·22번)의 길이 비율, 송곳니(13·23번)까지 이어지는 곡선, 웃을 때 앞니 끝선이 아랫입술과 어울리는지를 봅니다.
외부 기공소에 맡기면 수정 요청을 보낸 뒤 결과물이 다시 오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원내 기공실에서는 확인하면서 나온 의견, 예를 들어 길이를 조금 줄이거나 모서리를 둥글게 하고 싶다는 요청을 그 자리에서 디자인에 반영한 뒤 바로 제작에 들어갑니다. 라미네이트 진료는 치과보철과 전문의인 황혜경 원장이 맡습니다.
하루에 끝나기 어려운 경우
원데이로 진행하는 병원이라도 모든 경우를 하루에 끝내지는 않습니다. 잇몸에 염증이 있으면 경계가 붓고 피가 나기 쉬워 스캔과 접착이 정확하기 어려우므로 잇몸 치료를 먼저 합니다. 비뚤어진 정도가 커서 부분 교정으로 치아 위치를 먼저 맞춰야 할 때도 날짜를 나눕니다.
치료할 치아가 많을 때, 색과 모양을 여러 번 맞춰 봐야 할 때도 나눠서 진행하는 편이 결과를 맞추기 쉽습니다. 하루에 끝내는 것보다 원하는 모양이 제대로 나오는지가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색은 치아미백 여부부터 정합니다
라미네이트 색은 라미네이트를 하지 않는 옆 치아와 아래 앞니에 맞춰야 자연스럽습니다. 세라믹은 붙인 뒤에는 치아미백으로 색이 바뀌지 않으므로, 전체적으로 더 밝은 치아를 원하신다면 미백을 먼저 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미백 직후에는 치아 색이 조금씩 달라지기도 해서 색이 자리 잡은 뒤에 라미네이트 색을 고릅니다. 그래서 미백을 먼저 하는 경우에는 미백과 라미네이트를 다른 날 진행합니다. 주변 치아보다 지나치게 하얀 색을 고르면 라미네이트를 한 치아만 도드라져 보일 수 있다는 점도 상담에서 미리 짚어 드립니다.
붙인 뒤 오래 쓰려면
라미네이트를 얼마나 오래 쓰는지는 사람마다 차이가 큽니다. 먼저 챙길 것은 앞니에 걸리는 힘입니다. 이갈이나 이 악물기가 있으면 밤에 끼는 보호 장치를 권하고, 앞니로 딱딱한 음식을 끊거나 병뚜껑을 여는 습관은 피하셔야 합니다.
세라믹과 치아가 만나는 경계에 치태가 쌓이면 잇몸 염증이나 충치가 생길 수 있어 칫솔질과 치실도 꼼꼼히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정기 검진에서는 접착 상태와 가장자리 틈, 잇몸 상태를 확인합니다.
부작용과 주의할 점
붙인 직후 며칠은 찬 음식에 시릴 수 있고, 치아를 다듬었다면 시린 느낌이 조금 더 이어질 수 있습니다. 세라믹은 단단하지만 강한 힘이 한 번에 걸리면 깨지거나 떨어질 수 있습니다. 가장자리에 착색이 생기거나 잇몸이 붓는다면 검진 날짜를 기다리지 말고 확인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결과와 사용 기간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강서구에서 이백점치과의원 오시는 길
이백점치과의원은 양천구 신월사거리 메디컬빌딩 3층(남부순환로 352)에 있습니다. 강서구에서 지하철로 오신다면 5호선 화곡역 6번 출구나 까치산역 4번 출구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화곡역에서 병원까지는 직선으로 약 1.3km라 버스를 함께 타면 편하고, 신월사거리·신월청소년문화센터 정류장에서 내리면 걸어서 2분입니다. 자가용이라면 건물 지하 주차장을 쓰시면 됩니다. 월·목요일은 저녁 진료, 토·일요일은 오전 진료를 합니다.
마무리
원데이 라미네이트가 가능한지는 병원의 제작 방식만으로 정해지지 않고, 잇몸과 치아 배열, 치료할 치아 수, 원하는 색까지 봐야 알 수 있습니다. 검사와 디자인 확인을 거친 뒤 하루에 마칠지, 나눠서 진행할지 정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이백점치과의원은 신월사거리에서 강서구·화곡과 양천구 주민의 라미네이트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